LG 트윈스 영구 결번
2026. 8. 2. 17:0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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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일자: 2022년 7월 3일
KBO 리그 최초 통산 2,500안타 및 은퇴 시점 기준 통산 최다안타 1위 기록을 보유하였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거액의 FA 계약 제안을 뒤로 하고 LG 트윈스와의 의리를 선택한 LG 트윈스 역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한 명. 2020 시즌을 끝내고 은퇴했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경기장의 관중동원에 제약이 가해진 관계로 은퇴식 및 영구결번 지정이 바로 이뤄지지 못했다. 차명석 단장이 "박용택의 영구결번식과 은퇴식은 코로나 사태 이후 만원관중 앞에서 진행하겠다."라고 일찌감치 언급했고 박용택 본인도 이를 원해 2022년 7월 3일에 이르러서야 만원관중과 함께 은퇴식을 치르며 공식적으로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참고로 김영신을 제외하고 선수 커리어 중 클럽 우승이 단 하나도 없는 유일한 영구결번 선수이기도 하다.그리고 영구결번이 지정된 다음해 LG는 냅다 우승해버렸다(...)그리고 박용택의 33번은 이 날을 계기로 정점을 찍었는데, 야구에 입문할 때부터 은퇴까지 오로지 33번만 달았기 때문이다.

향후 예상
현역 선수로는 어린 나이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를 맡아 꾸준히 누적을 쌓아온 오지환(10)이 후보로 언급된다. 이전에는 LG팬들 사이에서도 아직 영구결번 급까지는 이르다는 의견이 중론이었으나, 2번째 FA 계약으로 2029년까지 연장하면서 사실상의 종신 계약을 맺게 된 데다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LG의 29년 만의 우승을 이끌고 MVP까지 차지하는 활약을 보여주며 LG 팬들 사이의 여론을 뒤집었다. 그동안 LG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끝내 얻지 못했던 한국시리즈 우승 커리어를 단숨에 달성하면서 영구결번의 확률이 급격히 올라간 셈. 더군다나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또 한번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며 생에 우승커리어가 두 번이 생기며 영구결번이 지정될 시 우승 횟수는 김용수와 동률인 2회 혹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 생활 한창 때 등번호를 바꾼 것이 좀 치명적이라는 소수의견이 있으나, 이는 분명한 억지 주장이다. 어느덧 10번을 달고 활약한 햇수가 가장 많아졌으며, 은퇴시점에선 선수 생활의 과반이 넘는 기간을 함께한 번호가 되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불어 오지환의 영구 결번에 있어 최대 가점이라고 볼 수 있는,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MVP를 수상한 2023년의 등번호이자 팀 소속 WAR 50을 넘긴 기여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번호이기도 하다. 또한 논란이 일었던 정민철과 달리 오지환의 커리어 은퇴 직전에 바꾼 것도 아니며 오지환이 앞으로 등번호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의견을 밝혔기에 논란이 있을 이유조차 없다.
더군다나 세이버메트릭스가 보편화되면서 오지환에 대한 평이 조금씩 더 오르고 있는 것도 호재다. 대표적으로 2025년까지의 오지환의 스탯티즈 통산 WAR은 무려 61.81이다. 이는 타 구단 영구결번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수치. 스탯티즈 WAR의 신뢰도가 낮긴 하지만, WAR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역대 KBO 전체 유격수 통산 홈런 1위, 안타 1위, 2루타, 3루타, 타점, 볼넷, 삼진 등등 도루를 제외한 모든 누적기록에서 1위 기록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격수 자리를 장기간 꾸준히 지키면서 통산 wRC+가 평균치를 넘은 선수는 KBO 역사상 오지환과 박진만밖에 없기 때문에 WAR이 허황된 수치도 아니다.
즉, 단순히 팬들의 지지를 받기 때문에 영구결번 후보인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LG 트윈스 팬들 사이에서는 오지환의 영구결번을 크게 지지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2026년 기준 아직 진지한 논의까지는 아니지만, 외국인 선수로 4년째 뛰고 있고 현재까지 활약만으로도 충분히 LG 트윈스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라 할 수 있는 오스틴 딘도 영구 결번을 줄 만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3년차인 2025년까지만 봐도 이미 한국시리즈 2회 우승 및 1루수 골든글러브 2회 수상에, 특히 2026년에는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KBO 통산 100홈런을 달성한 데다 페이스만 잘 유지하면 구단 최초의 홈런왕, 정규리그 MVP도 가시권에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 중 하나라도 실현되면서, 추후에 LG 트윈스에 오래 뛰면서 추가적으로 한국시리즈 우승 또는 골든글러브 이상의 개인 수상을 하게 된다면, KBO 리그 최초 외국인 선수 영구 결번도 충분히 줄 만하다는 것이 영구 결번을 얘기하는 팬들의 입장이다.
이밖에 오랜 기간 임시 결번이었던, 90년대 ~00년대 초반까지 LG 트윈스의 상징적인 투수였던 이상훈(47), 유일무이 4할 타자이자 팀의 첫 우승 감독인 백인천(2)과 90년대 최고의 포수로 꼽히는 김동수(2), 시대를 대표하는 좌타자였던 김재현(7)과 당대의 슈퍼스타로 올드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는 김재박(7)이 영구결번 후보로 거론된다.
선수 생활 한창 때 등번호를 바꾼 것이 좀 치명적이라는 소수의견이 있으나, 이는 분명한 억지 주장이다. 어느덧 10번을 달고 활약한 햇수가 가장 많아졌으며, 은퇴시점에선 선수 생활의 과반이 넘는 기간을 함께한 번호가 되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불어 오지환의 영구 결번에 있어 최대 가점이라고 볼 수 있는,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MVP를 수상한 2023년의 등번호이자 팀 소속 WAR 50을 넘긴 기여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번호이기도 하다. 또한 논란이 일었던 정민철과 달리 오지환의 커리어 은퇴 직전에 바꾼 것도 아니며 오지환이 앞으로 등번호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의견을 밝혔기에 논란이 있을 이유조차 없다.
더군다나 세이버메트릭스가 보편화되면서 오지환에 대한 평이 조금씩 더 오르고 있는 것도 호재다. 대표적으로 2025년까지의 오지환의 스탯티즈 통산 WAR은 무려 61.81이다. 이는 타 구단 영구결번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수치. 스탯티즈 WAR의 신뢰도가 낮긴 하지만, WAR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역대 KBO 전체 유격수 통산 홈런 1위, 안타 1위, 2루타, 3루타, 타점, 볼넷, 삼진 등등 도루를 제외한 모든 누적기록에서 1위 기록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격수 자리를 장기간 꾸준히 지키면서 통산 wRC+가 평균치를 넘은 선수는 KBO 역사상 오지환과 박진만밖에 없기 때문에 WAR이 허황된 수치도 아니다.
즉, 단순히 팬들의 지지를 받기 때문에 영구결번 후보인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LG 트윈스 팬들 사이에서는 오지환의 영구결번을 크게 지지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2026년 기준 아직 진지한 논의까지는 아니지만, 외국인 선수로 4년째 뛰고 있고 현재까지 활약만으로도 충분히 LG 트윈스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라 할 수 있는 오스틴 딘도 영구 결번을 줄 만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3년차인 2025년까지만 봐도 이미 한국시리즈 2회 우승 및 1루수 골든글러브 2회 수상에, 특히 2026년에는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KBO 통산 100홈런을 달성한 데다 페이스만 잘 유지하면 구단 최초의 홈런왕, 정규리그 MVP도 가시권에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 중 하나라도 실현되면서, 추후에 LG 트윈스에 오래 뛰면서 추가적으로 한국시리즈 우승 또는 골든글러브 이상의 개인 수상을 하게 된다면, KBO 리그 최초 외국인 선수 영구 결번도 충분히 줄 만하다는 것이 영구 결번을 얘기하는 팬들의 입장이다.
이밖에 오랜 기간 임시 결번이었던, 90년대 ~00년대 초반까지 LG 트윈스의 상징적인 투수였던 이상훈(47), 유일무이 4할 타자이자 팀의 첫 우승 감독인 백인천(2)과 90년대 최고의 포수로 꼽히는 김동수(2), 시대를 대표하는 좌타자였던 김재현(7)과 당대의 슈퍼스타로 올드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는 김재박(7)이 영구결번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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