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Gold)과 은(Silver)은 지구에 얼마나 있을까?
2026. 1. 1. 00:28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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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은이 지구에 “정확히 얼마나 있다”는 것은 직접 측정이 불가능해서, 과학자들은 (1) 지금까지 사람이 캐낸 양, (2) 앞으로 지각에서 캐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양, (3) 지각 전체·지구 전체에 이론적으로 존재하는 양으로 나누어 대략 계산한다. 아래 수치는 여러 지질·광물 통계의 추정치 범위라는 점을 전제로 봐야 한다.

- 현재까지 인류가 지구에서 채굴해 발견한 금(골드)은 약 244,000톤 정도다.
- 이 숫자는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채굴된 금과 지하에 남아 있는 매장량 일부를 포함한 추정치다.
- 이 양을 모두 모으면 한 변이 약 23m인 정육면체로 만들 수 있다고도 설명된다.
대부분의 금은 보석·투자·중앙은행 보유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아주 작은 양만 산업적으로 사용된다.

1. 지금까지 캐낸 금·앞으로 캐낼 금
- 지금까지 인류가 캐낸(지상에 꺼낸) 금
- 대략 20만~24만 톤 정도로 추정되며, 세계금협회(WGC)는 약 23만 8천 톤 수준을 자주 인용한다.
- 앞으로 지각에서 추가로 캐낼 수 있는 금(지질학적으로 파악된 매장량)
- 미국지질조사국(USGS) 추산으로 약 7만 톤 정도를 “채굴 가능한 매장량”으로 본다.
- 지각 상부(사람이 접근 가능한 층)에 존재하는 금(지금까지 캐낸 양+추가 매장량)
- 대략 27만~29만 톤 정도가 될 것이라는 추정이 많다.
2. 지각 전체에 이론적으로 존재하는 금
- 지각 평균 금 농도
- 영국 조폐국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한 추정에 따르면, 지각의 평균 금 농도는 약 10억 분의 4(1톤당 0.004g 수준) 정도로 본다.
- 이 농도로 지각 전체를 계산하면
- 이론상 지각에 흩어져 있는 금의 총량이 약 4억 4,100만 톤 정도가 된다는 추정이 있다.
- 다만 이 금 대부분은 극도로 희박하게 흩어져 있어, 현재 기술·경제성으로는 “실질적으로 캐낼 수 없는 양”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3. 지구 전체(핵까지 포함)의 금
- 지구 핵에 대부분이 존재
- 지질학자들은 지구 전체 금의 99%가 핵(특히 철·니켈과 함께 있는 깊은 층)에 몰려 있다고 추정한다.
- 비유적 표현
- 이 이론적인 금을 모두 꺼내어 얇게 펴면, 지구 표면을 약 0.5m 두께의 금으로 덮을 수 있을 정도라는 비유가 자주 사용된다.
- 현실성
- 현재 기술로는 핵의 금을 채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지구 전체 금의 양”은 과학적 흥미에 가깝고, 실제 자원·경제 관점에서는 지각 상부의 매장량을 기준으로 삼는다.

4. 은(Silver)의 지구 내 양(대략적)
은은 금보다 지각 내 농도가 훨씬 높고, 전체 양도 더 많다. 정확한 톤 수 추정은 연구마다 크게 달라서 “정확한 값”을 하나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 지각 농도
- 은의 평균 지각 농도는 금보다 수십~수백 배 높다고 알려져, 은의 지각 내 총량은 금보다 한참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 지금까지 채굴된 은
- 인류가 캐낸 은은 금보다 훨씬 많지만, 전기·산업·화학·장식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며 재활용·소비가 혼재되어 있다(출처별 데이터 편차가 커 구체적 톤 수는 연구마다 다름).
- 핵·맨틀 포함 총량
- 금과 마찬가지로 은도 지구 내부 깊은 곳까지 분포하지만, 정량 추정은 불확실성이 매우 커서 “지각에서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양”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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