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글로벌(주)-수중 로봇을 활용한 선박 선체 청소
2026. 5. 1. 00:0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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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글로벌(주)은 2014년 설립된 한국 스타트업/중소기업으로, 수중 로봇을 활용한 선박 선체 청소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해양 로보틱스 기업입니다. 자체 개발한 ROV(원격조종무인잠수정) 기반 청소 시스템을 내세우며, 친환경·안전·경제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타스글로벌은 선박/조선 및 청소 분야에서 활동하며, 선체부착생물 제거, 수중검사, 프로펠러 폴리싱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 소개에 따르면 해양산업의 친환경 기여를 목표로 하고, “세계 최초의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수중 로봇 청소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소개합니다.
부산 기반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부 기업정보 서비스에는 대표자 김유식, 주요사업 선저 해생물 제거·검사 등이 표시됩니다.
기술과 사업
핵심 기술은 선박 바닥과 곡면을 따라 이동하며 오염물과 해양생물을 제거하는 수중 로봇입니다. 회사는 인간 잠수 인력 의존도를 줄여 안전성을 높이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줄이려는 방향을 강조합니다.
싱가포르 관련 페이지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선종을 대상으로 ROV 기반 선체 청소, 유지보수,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기술 및 차별점
타스글로벌이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의 사람이 직접 잠수해서 청소하던 방식의 위험성과 비효율성을 로봇으로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 수중 선체 청소 로봇: 강력한 부착력을 가진 로봇이 파도가 치거나 조류가 있는 상황에서도 선체에 딱 붙어 이동하며 정밀하게 청소합니다.
- 친환경 여과 시스템: 청소 과정에서 떨어져 나가는 부산물이 바다로 바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포집하고 정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해사 기구(IMO)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 AI 및 센서 활용: 선체의 굴곡진 부분이나 프로펠러 주변 등 복잡한 구간도 AI가 인식하여 꼼꼼하게 청소하며, 실시간 영상 촬영을 통해 선체 상태를 점검합니다.
3. 주요 성과 및 가치
- 연료 절감: 선체가 깨끗해지면 마찰 저항이 줄어들어 선박 연료비를 약 5~1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 탄소 중립: 연료 사용량이 줄어듦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 HMM(구 현대상선) 등 대형 해운사들과 협업하며 실제 선박에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타스글로벌은 단순한 청소업체라기보다 해양 로보틱스·친환경 선박 유지보수 기업에 가깝습니다. 특히 “선체 오염물 제거”는 연료 효율, 운항 안전, 환경 규제 대응과 연결되기 때문에 해운·조선 업계에서 사업적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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