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M-SAM)'
2026. 4. 15. 00:58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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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M-SAM)'은 대한민국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자체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체계입니다. 노후화된 호크(Hawk)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한국형 패트리엇'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특징과 성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구성 및 성능
- 콜드 론치(Cold Launch): 수직 발사관에서 가스 압력으로 미사일을 밀어 올린 뒤, 공중에서 엔진을 점화하여 목표물을 향해 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360도 모든 방향의 적을 신속하게 요격할 수 있습니다.
- 다기능 레이더: 하나의 레이더가 표적 탐지, 추적, 식별, 미사일 유도를 동시에 수행합니다.
- 요격 대상: 항공기는 물론이고, 성능 개량형인 '천궁-II'의 경우 저고도로 비행하는 탄도미사일까지 직접 타격(Hit-to-Kill) 방식으로 요격할 수 있습니다.
2. 천궁-I 과 천궁-II의 차이
- 천궁-I: 주로 적의 항공기를 격추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 천궁-II: 항공기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까지 갖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국가들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3. 운용 방식
천궁 체계는 보통 작전통제소, 다기능 레이더, 그리고 8발의 미사일을 탑재한 발사대 차량(약 4~6대)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장비가 차량에 탑재되어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큰 장점입니다. 천궁은 현재 대한민국 영공을 방어하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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