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청춘의 독서』
2026. 2. 1. 00:15ㆍ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는 2009년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처음 출간된 에세이로, 2025년 특별증보판(33만 부 돌파 기념 고급 양장판)으로 재출간되었습니다.
책 개요
장르: 청춘 에세이, 고전 독서록
페이지: 432쪽 (증보판)
주제: 20대 청년 유시민을 형성한 15권의 고전을 다시 읽으며 쓴 인생 회고록
다룬 15권 고전 목록
1.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2.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3.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4. 최인훈 《광장》
5.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6. 짐 칼럽 《밀크래커스》
7. 칼 마르크스 《자본론》
8. 마르틴 가드너 《로직 머신》
9. 아담 스미스 《국부론》
10. 카를 포퍼 《역사주의의 빈곤》
11. 찰스 다윈 《종의 기원》
12.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증보판 신규 추가)*
13. 조지 오웰 《1984》
14.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핵심 내용 및 특징
유시민의 독특한 접근:
- 단순 서평이 아닌, 청년 시절 읽을 때의 고민 + 현재 재독 시 깨달음 병기
- 딸에게 주는 편지 형식으로 쓰여 청춘 독서 가이드 역할
-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 - 인생 나침반으로서의 책들
주요 테마:
개인주의 vs 집단주의 역사 진보 가능성 자유와 권력의 긴장 인간 본성(이기심 vs 이타심) 민주주의의 본질
독자 반응 및 영향력
- 판매량: 33만 부 돌파 (2025년 기준)
- 특징: "유시민의 가장 애착 가는 책"이라 본인 언급
- 청중: 청소년~청년층 필독서, 고전 입문서로 추천
유시민 발언:
"책 자체가 아니라 책을 읽는 일에 관한 이야기다. 나만 그렇겠는가. 누구든 자신의 내면을 표현한 글에 애착을 느낄 것이다."

주제와 메시지
청춘이란 어떤 시기인가?
- 단순히 나이로서의 청춘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는 정신 상태를 뜻합니다.
- 이 책은 그런 청춘에게 “생각의 지도를 그려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책들이 바로 그 지도입니다.
책은 왜 중요한가?
-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개인의 내면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같은 책이라도 삶의 시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고 해석이 달라진다는 관점을 보여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