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Audeum)
2025. 12. 5. 00:4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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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눈에 요약
- 이름: Audeum (오디움, Audeum Audio Museum)
- 위치: 서울 서초구(내곡동 / 서초 일대).
- 개관일: 2024년 6월 5일 공개 개관(언론·공식 인스타그램 기준).
2) 설립·재원 (누가 만들었나)
- 아이디어·기획에 깊게 관여한 인물로 Michael Chung(실바톤·Silbatone 창업자)를 언급하는 해외 기사들이 있습니다. 동시에 박물관의 건립·운영은 서전문화재단 / KCC 계열의 지원(정몽진 회장 사재·고 정상영 명예회장 유산 포함)으로 이루어졌다는 국내 보도가 있습니다. 즉, 기획 주도(오디오 전문가)와 재정·운영 주체(재단/기업)가 함께 박물관을 만든 형태입니다.

3) 건축·공간 특징
- 설계: 구마 겐고(Kengo Kuma & Associates) 설계 참여(외관의 수직 알루미늄 파이프 약 20,000개로 둘러싼 ‘소리의 숲’ 같은 파사드, 내부는 소리·후각·빛을 고려한 목재·섬유 마감). 건축물 자체가 ‘청취 경험’을 설계 철학으로 삼은 사례로 주목받습니다.
4) 소장품·전시 핵심 (무엇을 볼 수 있나)
- 전시 범위: 1877년 에디슨 축음기(phonograph)부터 20세기 중후반 하이파이 시스템(예: Western Electric 사의 대형 스피커 등)까지 오디오 재현의 역사 전반을 다룹니다. 주요 전시실은 ‘축음기·그라모폰 갤러리’, ‘진공관·앰프·라디오’ 등 기술사·청취 체험을 결합한 구성입니다.
- 컬렉션 규모·특징: 관내 청음실·아카이브에는 방대한 LP(일부 보도는 ‘약 100,000장’ 표기) 및 정몽진 회장·오디오 수집가들의 빈티지·레어 기기 컬렉션(웨스턴일렉트릭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됩니다. (컬렉션 수·범위는 보도에 따라 표현이 다르므로, 정확한 통계는 박물관 공식 발표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5) 관람(실전) 정보 요약
- 운영 요일/예약: 사전 예약(온라인)·무료 관람 방식 — 보도에 따르면 현재는 요일·시간이 제한된 운영(예: 목·금·토 운영 등)과 사전 예약제가 적용됩니다. 방문 전 박물관 공식 사이트 또는 예약 페이지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세요.
6) 왜 주목받나(의미)
- ‘오디오’만을 전면에 내세운 세계 최초(전문)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미학·건축·사운드 아카이브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문화 인프라 사례로 평가됩니다. 또한 건축가 구마 겐고의 작업과 결합해 시각·공간 설계가 ‘청취 경험’을 증폭시키는 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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