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補闕選擧)
2026. 1. 25. 00:55ㆍ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1. 보궐선거란 무엇인가
보궐선거란
임기 중 공직자가 사망·사퇴·당선무효 등으로 직위를 잃었을 때,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해 실시하는 선거입니다.
즉, 원래 예정된 정기선거가 아니라
‘비어버린 자리(궐위)’를 메우기 위한 선거입니다.

2. 왜 보궐선거가 생기는가 (궐위 사유)
공직자가 임기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는 대표적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망
- 자연사, 사고 등
2) 사퇴·사직
- 개인 사유
- 정치적 책임
- 다른 직위 출마
3) 당선무효
- 선거법 위반
- 정치자금법 위반
- 형 확정(벌금 100만 원 이상 등)
4) 자격 상실
- 국적 문제
- 피선거권 박탈
👉 중요 포인트
보궐선거의 상당수는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때문에 발생합니다.

4. 보궐선거 vs 재선거 vs 보선
용어가 자주 헷갈리기 때문에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1) 보궐선거
- 임기 중 자리가 비었을 때
- 가장 일반적
2) 재선거
- 선거 자체가 무효가 되었을 때
- 부정선거, 중대한 절차 위반
3) 보선(補選)
- 보궐선거의 줄임말
- 언론·정치권에서 흔히 사용
5. 언제 실시되는가 (시기)
한국은 보궐선거를 수시로 하지 않습니다.
✔ 정해진 시기
- 매년 4월
- 10월
이를 흔히
“상·하반기 재보궐선거”
라고 부릅니다.
✔ 예외
- 대통령 궐위 → 즉시 조기 대선
- 잔여 임기가 1년 미만이면 선거를 안 할 수도 있음
6. 보궐선거의 정치적 중요성
보궐선거는 단순히 빈자리를 채우는 선거가 아닙니다.
1) 민심의 바로미터
- 정권 중간 평가
- 여론 변화의 신호
2) 정국 주도권 싸움
- 소수 의석 변화로도 국회 구도가 바뀜
- 특히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파급력 큼
3) 대선 전초전
- 차기 대선을 앞두고
- 조직력·동원력·메시지 점검
👉 그래서 보궐선거는
규모는 작아도 정치적 긴장도는 매우 큼.
7. 문제점과 논란
1) 잦은 선거로 인한 비용
- 선거 한 번에 수십~수백억 원
- 대부분 세금
2) 도덕적 해이
- 본인 잘못으로 자리 비워도
- 정당은 다시 후보를 냄
3) 책임 회피 논란
- 특히 성범죄·비리 사퇴 후 보궐선거는 큰 사회적 논쟁
그래서 일부에서는
“원인 제공 정당은 후보를 내지 말자”
는 주장도 지속적으로 제기됩니다.
8. 실제 사례 (이해를 돕기 위해)
- 국회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당선무효
- 해당 지역구 공석 발생
- 다음 4월 보궐선거 실시
- 당선자는 전임자의 남은 임기만 수행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