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2박 여행

2026. 2. 25. 00:3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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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이라면 브뤼셀을 베이스로 두고, 당일 혹은 1박으로 브뤼헤까지 보는 코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1일차: 브뤼셀 주요 명소

  • 그랑 플라스(Grand Place)
    브뤼셀 중심 광장으로, 길드 하우스와 시청사가 둘러싼 중세풍 광장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 갈레리 루아얄 생 위베르(Galeries Royales Saint‑Hubert)
    유리 돔 지붕이 인상적인 19세기 쇼핑 아케이드로, 초콜릿 숍과 카페가 많아 산책과 기념품 쇼핑에 좋습니다.
  • 마네켄 피스 & 아토미움
    작은 오줌싸개 동상 ‘마네켄 피스’, 1958년 박람회 때 만든 구조물 ‘아토미움’이 브뤼셀의 상징적인 포인트입니다.

 

2일차: 브뤼헤(브뤼주) 당일 또는 1박

  • 마르크트 광장(Markt Square) & 종탑(Belfry)
    알록달록한 건물과 종탑이 있는 브뤼헤의 메인 광장으로, 꼭대기에 오르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운하 보트 투어 & 로젠호edka이(로젠호edka이 전망 포인트)
    운하 보트 투어로 중세 도시 풍경을 즐기고, 로젠호edka이 주변이 사진 스폿으로 유명합니다.
  • 베긴회 & 미네와터 공원(Lake of Love)
    조용한 수도원 지구와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산책하며 느긋하게 보내기 좋습니다.

 

 

벨기에에서 꼭 먹어볼 음식

 
  • 프리츠(벨기에 감자튀김)
    두툼하게 튀긴 감자튀김에 마요네즈·소스를 얹어 종이 콘에 담아 먹습니다.
  • 무슐 프리츠(Moules‑frites)
    홍합찜과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는 대표 요리로, 화이트와인·크림 소스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 카르보나드 플라망드(플랑드르식 스튜)
    맥주와 양파로 끓인 소고기 스튜로, 감자튀김이나 빵과 함께 먹는 벨기에식 ‘국민 스튜’입니다.
  • 벨기에 와플(브뤼셀·리에주 와플)
    가볍고 네모난 브뤼셀 와플, 달콤하고 쫀득한 리에주 와플 두 가지 스타일이 유명하며, 길거리와 카페 어디서나 맛볼 수 있습니다.
  • 초콜릿 & 프라린
    고급 초콜릿 숍이 특히 브뤼셀 구시가지와 갈레리 생 위베르 주변에 몰려 있어, 상자 단위로 선물용 구매하기 좋습니다.

 

브뤼셀 맥주 즐기기 좋은 곳들

  • 그랑 플라스 주변 전통 맥주바
    브뤼셀 중앙역–그랑 플라스 일대 골목에는 로컬 브루어리 맥주부터 트라피스트, 귀즈까지 메뉴판이 매우 긴 바들이 몰려 있어요. 이런 집들은 시음 세트(소량씩 여러 잔)를 팔아서, 종류를 많이 맛보고 싶을 때 좋습니다.
  • ‘맥주 성지’ 타입의 펍
    오래된 수도원·트라피스트 맥주, 람빅·귀즈 같은 벨기에 특유의 사워 에일을 병으로 다양하게 갖춘 술집이 있습니다. 현지 손님이 많고, 스태프가 추천을 잘해주는 곳을 골라 “과일 향 나는 것/안 쓴 것/도수 낮은 것”처럼 취향을 말하면 맞춰 줍니다.
  • 소규모 브루어리 & 탭룸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난 동네(채텔랭, 생질 등)에 가면 자체 양조한 IPA, 세종, 벨지안 브루인 등을 파는 현대적인 탭룸이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안주(치즈, 소시지 플래터)가 잘 나와서 저녁에 가볍게 한두 잔 하기에 좋아요.

팁: 메뉴에 도수가 크게 적혀 있으니, 8도 이상은 천천히 마시고 물을 같이 주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브뤼셀 와플 가게 유형

  • 브뤼셀 스타일 와플 전문 카페
    사각형에 바삭·가볍고, 위에 크림·과일·초콜릿 토핑을 얹어 주는 곳입니다. 앉아서 커피와 함께 느긋하게 먹기 좋고, ‘갓 구운’ 걸 주는지 확인하세요.
  • 리에주 스타일 길거리 와플
    반죽에 설탕이 박혀 있어 겉이 캐러멜처럼 바삭하고 안은 쫀득한 타입입니다. 역 주변이나 관광지 골목에서 3~4유로 정도에 팔리고, 줄이 길어도 회전이 빨라요. “토핑 없이/plain”으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 초콜릿 브랜드 매장 안 카페
    유명 초콜릿 브랜드 매장 안에는 와플+핫초코/아이스초코 세트를 파는 카페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달한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이런 곳도 괜찮아요.

브뤼헤(브뤼주)에서의 맥주·와플

  • 운하 근처 브루어리 겸 레스토랑
    중세 건물 안에 양조장을 갖춘 식당이 있어, 점심·저녁에 벨기에 전통 음식(스튜, 무설프리츠)과 자체 맥주를 함께 맛보기 좋습니다.
  • 광장 주변 카페에서 와플
    마르크트 광장·부르흐 광장 주변 카페들은 테라스 좌석에서 와플과 커피를 즐기기 좋아요. 관광지 한가운데라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뷰 값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박 동안 벨기에의 중세 도시 분위기와 대표 음식(프리츠, 홍합, 스튜, 와플, 초콜릿)을 골고루 즐기기에 충분한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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