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268 미치도록 행복하다
2026. 3. 20. 00:1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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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전거로 유라시아 대륙을 18,500km, 268일 동안 달린 20대 청년의 여행 기록을 담은 에세이형 여행기입니다.

책 기본 정보
- 제목: 268, 미치도록 행복하다
- 부제: 18,500km, 유라시아 대륙 횡단 268일간의 기록
- 지은이: 황인범
- 출판사: 이지출판
- 초판 발행: 2013년 7월 5일
- 장르: 여행 에세이(유럽·유라시아 대륙 자전거 여행기)
내용과 특징
- 대학 시절, 졸업과 취업을 미루고 친구와 함께 자전거로 유라시아 대륙을 종단한 여정을 일기처럼 기록한 책입니다.
- 이동수단은 자전거, 숙박은 주로 텐트와 저렴한 숙소를 이용하며, 젊은 날의 도전·두려움·설렘을 솔직하게 풀어냅니다.
-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문화적 차이, 예상치 못한 사건(고장, 악천후 등)을 통해 ‘삶과 행복’에 대해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이 중심에 있습니다.
독서 포인트
- 황인범 작가의 저서 『미치도록 행복하다』는 전 세계를 자전거로 누비며 느낀 자유와 그 과정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담아낸 감동적인 여행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대기업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오직 자전거 한 대에 의지해 2년 2개월 동안 26개국, 약 2만 3천 킬로미터를 달렸던 생생한 기록을 이 책에 녹여냈습니다.특히 자전거 여행자만이 볼 수 있는 낮은 시선의 풍경 묘사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따뜻한 에피소드는 읽는 이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어딘가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대리 만족과 휴식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여행의 경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길 위에서 마주한 척박한 환경과 체력적 한계 속에서도 왜 그토록 행복할 수 있었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합니다. 저자는 텐트 하나로 밤을 지새우고 모르는 이의 호의에 눈물짓던 순간들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진정한 행복의 본질'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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